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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장은 "옳고 그름의 고민없이 누구나 생활 속에서 취하게 되는 본능적인 행동이 있기 마련"이라며 "안전은 의식하는 것이 아닌, 본능적으로 지켜야 하는 생활규범"이라고 말했다.
본지는 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다.
연중 캠페인 16번째 참여자인 쌍용건설 김용균 차장의 '안전은 생활'이라는 메시지를 생각하며 안전을 지키는 생활이 습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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