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된 녪년도 맞춤형 복지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지난해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건강한 여름 나기 어르신 경로행사 ▲월롱면 ‘아너스데이’▲합동결혼식 및 달빛음학회 등 분기별로 특색 있는 행사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목표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특화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운영 ▲기부계단 및 명예의 전당 활성화 등이 추진된다. 특히 2월부터 세부계획을 수립을 완료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대상자를 발굴 및 사후관리에 돌입한다. 관내 기업 및 봉사 단체와의 상생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연계망도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윤덕자 월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찾는 일은 공공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의 관심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라며 “올해에도 위원들과 한마음으로 발로 뛰며 따뜻한 월롱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김윤정 월롱면장은 “지난해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올해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원체계 구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월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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