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전 부서별 대표 직원 84명이 참여하는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를 구성하고, 오는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사업은 직원들의 인공지능(AI) 실무 역량을 강화해 실제 행정 현장에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전문성’과 ‘활용성’이다. 참여 직원들은 7명씩 12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인공지능(AI) 챔피언’인증 취득을 목표로 전문 교육을 이수할 계획이다. 각 팀은 부서 특성에 맞춰 실제 업무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직접 기획하고 개발하는 실무 과제를 수행한다.
개발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는 오는 8월, 전 부서에 시범 적용될 예정이다. 시는 실무자들의 평가 의견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성능을 고도화함으로써, 단순 반복 업무의 자동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는 성과 중심의 동기부여를 위해 2단계 평가를 거쳐 우수 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국외 연수 기회와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참여와 경쟁, 보상이 결합된 지속 가능한 혁신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단순히 인공지능(AI)을 배우는 수준을 넘어,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설계해 행정 환경을 바꾸는 것이 이번 사업의 본질”이라며 “인공지능(AI) 혁신동아리를 통해 전 직원이 인공지능(AI)과 협업하며 시민들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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