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과 청양 농축협은 지난 2023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천안 농축협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생 발전을 이끌어왔다.
특히 양 지역 농축협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교차 기부를 이어오며 기관 간 협력의 표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천안시 농축협 임직원들은 ▲2023년 6,500만 원 ▲2024년 5,800만 원 ▲2025년 6,750만 원 등 지난 3년간 총 1억 9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청양군에 기탁하며 지역 발전에 큰 힘을 보탰다.
올해 역시 4년 차 교차 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돈곤 군수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교차기부에 동참해 주신 청양과 천안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기부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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