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연계로 먹킷은 청산면새마을부녀회 회원님 7분이 음식을 준비했으며, 듣킷은 청산중학교 청소년들의 기타 연주로 지역민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을 만들었다.
청산면새마을부녀회 김한분회장님은 “청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 하는 활동에 처음 참여한다.
아이들이 분식을 맛있게 먹으며 화기애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니 기분도 좋다”라며“이 활동이 지속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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