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내 소비가 집중되는 설 명절을 맞아 옥천군은 향수OK카드를 활용한 소비 촉진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운영 기간 동안 향수OK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조정된다.
이에 따라 개인당 최대 10만 5천 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그동안 옥천사랑상품권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정책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발행 919억 원과 정책발행 168억 원 등 총 1,087억 원 규모의 옥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해 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사랑상품권은 군민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정책”이라며 “설 명절을 맞아 캐시백 지급률을 상향한 만큼 많은 군민이 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준비에 도움을 받고, 지역 상권에도 지속적인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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