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정 주무관은 야간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주말까지 현장을 확인하며 최적의 위치에 가로등을 설치했다.
박선영 팀장은 괴산읍 근무 당시 혼잡한 민원실에서 침착하게 어르신들을 응대하고 민생지원금 서류 오류를 바로잡고자 밤 9시가 넘도록 민원인에게 확인 전화를 걸어 감동을 주었다.
손병진 팀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민원을 해결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종자 선택 안내와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며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 민원공무원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매 분기 군민 추천을 기반으로 친절공무원을 선정하고 있다.
친절공무원 추천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친절공무원 추천’ 게시판이나 본청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민원소리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인헌 군수는 “일선 현장의 친절이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첫걸음”라며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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