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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사랑 분당본점 수유실 모습. (사진=모유사랑 제공) |
이는 모유수유 장소를 찾기 어려워 곤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는 것으로, 모유수유실 이용이 필요한 산모는 클리닉 영업시간 중에 방문하면 이를 공공 모유 수유실처럼 사용할 수 있다.
‘모유사랑’ 모유수유클리닉은 100% 간호사로 이루어진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가 운영하는 클리닉으로서, 방문하는 산모는 유방트러블이나 수유에 관련된 문제 등도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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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사랑 BMLC 모유수유 전문가들. (사진=모유사랑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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