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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로고 (사진=원주시) |
[세계로컬타임즈 글·사진 김재민 기자] 원주시는 코로나19 환자 급증으로 재택 치료자 생필품 지급 대상을 변경하고 지난 4일부터 집중관리군에 속한 1인 가구만 생필품을 지급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생필품 제공 기준은 재택 치료자 중 집중관리군에 속한 1인 가구로, 60세 이상, 50대 기저질환자 및 면역저하자, 40대 이상의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은 자 등이다.
한편,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각 지자체에서는 생필품 지급을 중단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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