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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팀장은 "무엇이든지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새싹때부터 아끼고 정성을 다해야 한다"며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회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싹을 가꾸는 마음으로 안전을 항상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본지는 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다.
연중 캠페인 18번째 참여자인 쌍용건설 최세영 팀장의 '안전은 새싹'이라는 메시지처럼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는 시작부터 소중하게 잘 관리해야 안전한 생활이 정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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