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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은 '해피 스위트 데이' 기획전을 통해 최대 31% 할인에 나선다.(사진=쿠팡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이커머스기업 쿠팡은 선물용 초콜릿부터 수능 ‘합격엿’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쿠팡은 “최대 31% 할인 혜택이 적용된 ‘해피 스위트 데이(Happy Sweet Day)’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선 연인·가족을 위한 선물용 초콜릿부터 수능 합격 기원 합격 엿·간식까지 다양한 제과 상품이 저렴하게 제공된다.
특히 인기 초콜릿과 사탕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간 한정 특가’와 테마별 상품을 선보이는 ‘카테고리관’, 12개 유명 브랜드 상품을 만나보는 ‘브랜드관’을 운영해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또한 쿠팡은 행사 기간 브랜드별 최대 인기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기간 한정 특가! 쿠팡에서 만나는 스위트한 가격’ 이벤트를 2차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3일까지 예정된 1차 이벤트에선 빼빼로 아몬드와 로아커-할리스 선물세트, 엘리트 고메 어쏘티드 셀렉션 등이 특가로 제공된다.
이어 ‘카테고리관’은 ▲마음을 담아 Thank you & Love you ▲다양하게 준비했어요 센스있는 달콤함 등의 테마로 채워진다. 특히 각 테마에서는 막대과자, 수입과자, 젤리, 과자파이, 도너츠 등 총 14개 고객 맞춤형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한다.
‘브랜드관’에서는 롯데, 오리온, 해태, 크라운, 마즈 등 12개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빼빼로데이, 핼러윈, 수능 등을 앞두고 초콜릿과 사탕, 과자 등 제과 상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쿠팡에서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어 고객들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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