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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유성복합터미널 조감도. |
[세계로컬신문 오영균 기자]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하 광역복합센터) 발주·착공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대전시는 지난 8월 대전도시공사로부터 접수된 ‘유성 광역복합센터 개발 실시계획’이 국가통합교통체계 효율화법에 따라 중앙부처 및 관련부서 협의를 완료하고 오는 22일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 실시계획을 승인 고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그동안 추진해 온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성을 위한 부지공사 발주와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도시공사는 지난 8일 복합터미널 사업자 공모 참가신청서를 제출한 업체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사업계획서를 검토 완료한 후 건축, 교통, 환경, 경영, 금융 등 14명으로 구성된 사업자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사업수행능력과 재원조달계획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오는 28일 우선 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내년 2월말에는 터미널 사업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 행복주택 건립사업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적정성 검토를 완료하고 센터 진입도로와 함께 중앙 투자심사를 완료하는 등 2018년 착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에 있다.
대전시 박옥준 운송주차과장은 “앞으로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실시계획이 승인된 만큼 유성복합터미널 개발사업도 사업자 선정과 협약을 체결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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