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과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데이터 개방·활용, 품질관리,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다. 천안시는 기초자치단체 226개 기관 중 우수 등급을 받은 79개 기관에 포함됐다.
천안시는 데이터 개방 및 활용도를 높이고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공공데이터포털에 인공지능(AI) 활용도가 높은 고가치 데이터를 개방하고, 시민과 기업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활용도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방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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