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택시차량 영상기록장치 교체사업은 지역 내 운행 택시의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과속·신호·차선 위반 등 교통법규 위반 및 사고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영상정보의 정밀도와 시야 범위를 개선해 탑승객 안전과 지역 교통안전지수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지난 11월부터 관내 택시차량 현황을 전수조사해 장비 노후 상태를 점검했으며, 감차보상사업 대상 4대를 제외한 58대 전체의 영상기록장치를 신형 제품으로 교체하도록 안내·지원했다. 아울러 개인택시 운송사업자 및 법인택시에 교체비용의 70%를 보조해 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이와 함께 군은 ▲노후 택시차량 대·폐차 보조 ▲법인택시 종사자 처우개선 지원 ▲브랜드택시 활성화 지원 등도 병행 추진하며, 군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수업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상기록장치 최신화로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 및 교통법규 위반 여부를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택시 이용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