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생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에 등급을 지정·공개함으로써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다.
지정 신청 후 60일 이내 평가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매우 우수(별 3개) ▲우수(별 2개) ▲좋음(별 1개)의 3단계로 나뉘며, 등급에 따른 ‘위생등급 지정 현판’이 수여된다.
특히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할 경우 별 3개가 새겨진 인증 표지판을 식당 입구에 부착할 수 있어 업소 홍보와 이미지 개선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신청 업소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현장 점검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평가 항목에 따른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지도해주어, 처음 신청하는 업소도 큰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는 ▲위생등급 표지판 및 인센티브 물품 지원 ▲시설 개·보수 융자지원 ▲군 홈페이지 게시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생등급제 신청은 식품안전나라 온라인 접수또는 청양군 행복민원과 위생팀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생등급제 지정을 지속 확대하고, 신청 업소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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