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은 지역예술인의 활동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거리·서북 갤러리를 지원하고 있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색으로 쉬어가는 시간’, ‘제3회 담빛캘리그라피 다지인협회 정기전시회- 담빛캘리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서북 갤러리에서는 ‘방민영 개인전-떠도는 조각들’, ‘예술이라는 가장 따뜻한 언어’ 전시가 열린다.
관람은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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