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관·도서관 등 문학시설에 일정 기간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학 창작 환경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광주문학관이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지원 자격은 등단했거나 개인 창작집을 1권 이상 발간한 문인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작가다.
지원을 희망하는 문인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 접속해 광주문학관을 선택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문학관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상주작가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학 창작 환경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문학을 일상에서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문학관은 상주작가 프로그램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을 추후 광주문학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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