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남 당진시 송매감리교회가 당진시에 쌀 10kg 550포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계로컬신문 홍윤표 조사위원] 충남 당진시 송산면에 위치한 송매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필)가 연말연시와 희망 2018 나눔캠페인 기간을 맞아 28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1000만 원 상당의 백미 10㎏ 550포를 기탁했다.
시는 송매감리교회로부터 전달받은 백미를 나눔반석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16개 기관에 배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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