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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김병주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자 육군 대장은 본지가 연중 기획으로 추진 중인 안전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안전은 행복의 기본조건”이라고 정의했다.
본지는 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 시점 국민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기획‧진행하고 있다.
김 전 부사령관은 이 같은 본지 캠페인에 적극 동참, “안전은 행복의 기본조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선 안전이 우선 보장돼야 한다”며 “안전은 (우리 일상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자 기본조건”이라고 말했다.
김 전 부사령관은 “따라서 우리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이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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