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도서 서점 바로 대출 서비스’는 올해 신규 서점 2곳(어울림북앤락, ㈜한국서적)과 협약을 진행하여 9개 서점으로 확대되었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서점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서점과 협력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자료과또는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