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색장학생’은 대학 진학을 앞두고 높은 등록금과 입학금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하거나 경제적 고통을 겪는 학생들을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미래를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앞서 월디장학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3월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이후 심사위원회를 통해 고졸 학력 인정자 1명을 포함한 대학 신입생 총 19명을 녹색장학생으로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녹색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 원씩 총 5,300만 원 규모의 ‘녹색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지역 대학 신입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
김정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대학 신입생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학업에 전념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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