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 보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직원 130여 명이 참여해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율적인 직무능력 개발을 지원했다.
추진 프로그램은 메타인지를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 및 소진 예방 교육과 가곡과 오페라 이야기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김정순 회장은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행복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의 직무 스트레스를 덜고 더욱 활기차게 아이들과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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