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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차장은 "어느 현장이건 안전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모든것의 토대가 되는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문제다"라고 강조했다.
본지는 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다.
연중 캠페인 27번째 참여자인 대림산업 여천환 차장의 '안전은 기본'이라는 메시지를 다시한번 되새기며, 오늘도 기본을 다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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