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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커플 댄스를 추는 다니엘 헤니(왼쪽)와 박나래. (사진=한국코카콜라/함샤우트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이효선 기자]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썸 타는’ 현장이 포착돼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런데 박나래가 꿈속에서도 그리고 있을 것 같은 이러한 ‘썸’은 현실이 아니다.
바로 코카-콜라사의 커피 브랜드 ‘조지아’의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 촬영 현장으로서, 조지아 크래프트는 최근 광고모델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함께 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들은 광고에서 사랑스럽고 재치 넘치는 모습을 통해 듀얼 케미 커플만의 유쾌한 호흡을 보여줬다.
‘로마의 브루브루한 하루’ 컨셉으로 진행된 광고 촬영장에서 커플 댄스·포옹·입맞춤까지 선보이며 ‘썸 타는’ 연인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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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왼쪽)와 박나래가 입맞춤까지 환상의 듀얼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한국코카콜라/함샤우트 제공) |
이들은 함께 사랑스러운 커플 댄스를 추거나, 서로를 다정하게 끌어 안으면서 실제 연인 같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서로에게 입을 맞추려 다가가는 장면은 로맨틱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들의 핑크빛 썸은 코카-콜라 저니를 통해 공개 된 조지아 크래프트 촬영 현장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나래는 촬영장에서 백허그·손등 키스·머리 쓰다듬기가 포함 된 ‘3단계 애정 미션’을 비밀리에 부여 받고, 미션 성공을 위해 다니엘 헤니에게 귀여운 작전을 펼치는 모습과 다니엘 헤니의 다정한 이벤트 현장은 코카-콜라 저니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깊은 연기력으로 사랑받는 다니엘 헤니는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5’ 촬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예능 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박나래는 스탠드업 코미디 ‘농염주의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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