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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10월 올포유 채용박람회 모습. (사진=중구청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천 중구는 중앙정부 국비 공모에 선정돼 1억 원의 국비를 받게 됐다.
인천 중구는 2020년 영종의 대표브랜드 일자리(공항·물류 등 배후산업, 항공정비(MRO), 복합리조트 산업분야 등)를 잇는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3년차 사업이 고용노동부 주관 국비 공모에 선정돼 영종지역만의 특화된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5월 인천국제공항 상주기업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황조사 결과분석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 및 배후지역 입주 중소기업 및 종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기숙사 지원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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