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타임즈] 인천시 중구는 지난 27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 양성 과정인 ‘내일(Future/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 MRO 특화교육’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항공 정비(MRO)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에 우수 인재가 유입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추진된 중구의 핵심 일자리 지원 프로젝트다.
지난 1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특화교육에서는 중구 거주 청년을 포함해 총 19명의 정예 인원이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교육생들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커리큘럼 아래, 항공 MRO 관련 핵심 이론을 배우고 관련 역량을 쌓으며 맞춤형 전문가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조국진 센터장, 교육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교육 과정을 성실히 마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특히 중구는 단순한 수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수료생들이 항공 전문가로서 실무 현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짧지 않은 시간, 열정을 다해 교육에 임한 19명의 수료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이 여러분의 소중한 ‘내일(My job)’을 여는 열쇠가 되고, 나아가 인천 중구 항공산업의 밝은 ‘내일(Future)’을 만드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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