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두 달 동안,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정해진 시간에 가정이나 편안한 장소에서 접속해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치매예방 주요 프로그램은 치매의 이해 및 예방수칙을 포함한 교육과 인지자극을위한 공예활동으로 정서적인 안정과 사회적 연결감을 유지할 수 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타인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으며 사회적 고립감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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