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특강은 전 세계적인 화두인 인공지능(AI) 기술이 우리 삶과 사회 전반에 가져올 변화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급변하는 미래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인공지능 시대,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라는 주제로 약 2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쳤다. 궤도는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공지능(AI)의 원리와 기술적 진보를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비유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 청중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의 주요 내용은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한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일자리와 사회 구조의 변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비판적 사고와 윤리적 태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궤도는 “인공지능(AI)은 단순히 도구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창의성을 극대화해 줄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기술에 휘둘리지 않는 주체적인 시민 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미래 교육 방향 등 시민들의 현실적인 질문이 쏟아졌으며, 궤도는 특유의 전문성과 유머를 섞어 답변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는 디지털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동현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