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성판넬은 매년 겨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백미 500kg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김무환 대표는 “겨울이 다가올 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세원 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두성판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해주신 백미와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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