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문식 대표는 “진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싶어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작은 실천이 기업의 책임 있는 경영과 상생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어성란 대표는 “진천이 더욱 번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며 “앞으로도 진천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원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 설치, 유지보수 사업을 운영 중이며 입센몰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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