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청 소속 원어민 교사 전원과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월 6일 외국어교육센터에서 ‘학생 맞춤형 학습 자료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심도 있는 연구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현장 중심의 혁신적인 학습 도구 개발
이번 회의는 기존의 교과서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학습 교구’와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놀이 중심 교구 설계: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게임 기반 영어 학습 도구 아이디어 구안
△실전 회화 시나리오 고도화: 당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황별 영어 회화 워크북 제작
△에듀테크 활용: AI 및 멀티미디어 도구를 활용한 원어민-학생 간의 쌍방향 피드백 시스템 구축
● 원어민 교사들의 열정적인 참여
회의에 참여한 한 원어민 교사는 “한국 학생들이 영어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새로운 교구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학기에는 더욱 생동감 넘치는 수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당진외국어교육센터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원어민 교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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