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아침에 호텔관광고등학교에 들러 교육환경과 여건을 점검하고, 교실과 실습실 등을 순회하며 교육과정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또 이어 가까운 단천초등학교로 이동하여 교직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현장에서 윤교육감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교별 주요 교육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이어진 학교 관리자들과의 차담회에서는 학생수 감소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과 관련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교육청 차원에서 지원해야 할 필수 사항들을 논의했다. 이는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김일순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깊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데 차별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학교 방문은 학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이다."라면서 "앞으로 교육공동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이번 학교 방문에서 수렴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분석하여, 실질적인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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