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더욱 힘차게 출발한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늦은 밤까지 골목골목을 누비며 지역 치안을 위해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동탄8동 자율방범대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동탄3지구대 대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범죄 없는 안전한 동탄8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 주변과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하며,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단순한 순찰을 넘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순찰 중 만나는 주민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이웃이 지키는 안전’이라는 자율방범 활동의 취지를 실천하고 있다.
김종진 동탄8동 자율방범대장은 “영하의 날씨에도 주민들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며 “적토마의 해를 맞아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종 동탄8동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활동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탄8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격려했다.
한편, 동탄8동 자율방범대는 앞으로도 정기 순찰과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오경희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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