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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구청 전경. (사진=부평구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부평구가 오는20일부터 8월 7일까지 삼계탕과 빙수 등 계절음식을 취급하는 식품접객업소 100곳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재료의 위생적 관리·취급 여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한 원료 및 식품의 보관·사용·판매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및 식품접객업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식품접객업소 대상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확인 및 홍보 등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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