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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청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
확진자는 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안양지역 확진자와 2월 19일 화성시 지에스테크윈에서 접촉했다.
기침 등 증상이 있어 25일 오전 권선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했으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체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5일 오전 씨젠의학연구소의 1차 검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던 남성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2차 검사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이송 병원)의 3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한 차례 더 검체 검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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