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독서동아리는 ‘그림책으로 치유하고 에세이로 기록하기’를 주제로, 그림책 테라피와 글쓰기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5월 21일부터 7월 23일까지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그림책으로 부모가 자신과 자녀를 돌아보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활동 결과물은 에세이 책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 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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