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이음’ 내에 새롭게 구축된 통합돌봄 업무 기능을 현장에 빠르게 안착시키고, 실무자들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행복이음시스템은 돌봄 신청부터 조사·판정,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서비스 의뢰 및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각 동 담당자들은 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업무 처리 방법을 익히는 데 집중했다.
교육은 총 3시간 동안 동영상 강의를 통한 집합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돌봄통합 지원 절차에 대한 주요 화면 사용법 및 기능 안내 ▲중구만의 '온마을돌봄사업' 안내 ▲정부형 의료 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설명 등이 다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설명회는 본사업의 준비과정 중 하나로 우리 지역사회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리였다”라며, “새로운 시스템 시행에 따른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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