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원도 강릉시 중앙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6일 중앙동 골목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강릉시청> |
[세계로컬신문 김수진 기자] 강원도 강릉시 중앙동 통장협의회(회장 김남철) 회원 20명이 지난 6일 오전 피서철을 맞아 전통시장 등 중앙동 전역에서 자율방역활동을 실시했다.
7일 강릉시에 따르면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19일 중앙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중앙시장 일원 등 전통시장과 공중화장실, 주택가 밀집지역 하수구 맨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월1회 이상 합동 방역활동을 통해 동계올림픽 빙상경기 전 종목 개최 강릉시를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로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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