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오는 8월 9일에 개최되는 ‘율천동 주민총회 및 자동차 없는 날’행사의 주무대인 율천동 행정복지센터 일대를 중심으로, 통행량이 많은 상가지역까지 마을환경을 집중 정비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을 위해 제초작업에 힘써주신 통장님들과 환경관리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보행환경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이 호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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