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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자들이 시상식에서 성과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
[세계로컬타임즈 장선영 기자] 인하대는 지난 4개월간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IeTC(Inha Electronic Trade and Commerce) 경진대회’를 열고 최근 시상식을 가졌다.
정석물류통상연구원과 인하대 창업지원단 기업가센터, GTEP사업단 공동 주최로 열렸다.
모집 기간을 포함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약 4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해 11월부터 두 달간 전자상거래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전자상거래업체 계정 등록법, 마케팅 방법 등 전자상거래 전반을 교육했으며,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나서 팀당 4회에 걸쳐 멘토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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