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서관 그림책 동아리 ‘동그리(동양도서관 그림책 리더들)’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그림책 창작 및 출판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동그리(동양도서관 그림책 리더들)’는 동양도서관에서 그림책 큐레이션과 재능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동아리로, 올해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그림책 창작 및 출판'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번 과정은 ‘상냥한 주디가 알려주는 N잡러를 위한 미리캔버스’의 저자이자 AI 교육 전문가인 김정훈 강사(국제디지털교육컨설팅 대표)가 맡아 진행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동그리' 회원들과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토리 기획 ▲AI 삽화 프롬프트 설계 ▲편집 및 정식 출판 ▲AI 영상 북트레일러 제작 등 창작의 전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E-BOOK 정식 도서와 양장본으로 출판되며, 10월에는 동양도서관에서 ‘그림책 출간기념회’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과 창작의 결실을 공유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그동안 그림책의 가치를 알려온 '리더'들이 AI 기술이라는 창작의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놓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고 전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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