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더드림’ 사업은 계양구 행복나눔 연합모금 사업으로,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탐색과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5만 원 범위 내에서 인문학 도서 및 참고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총 1,000만 원의 사업비로 중학생 219명에게 637권의 도서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사업비를 2,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넓혀 보다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과 독서 역량을 향상시켜, 스스로 미래의 꿈과 비전을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소년들이 희망하는 도서를 지역서점인 ‘서협문고’를 통해 구매·지원할 계획이며, 서협문고는 도서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계양구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과 상생을 실천할 예정이다.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책더드림’ 사업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의 독서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자기주도 학습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꿈과 비전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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