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동아리는 지난 2016년 ‘책 읽어주는 부모’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인천시교육청의 교육정책을 반영하여 2022년에‘읽걷쓰로 만나는 학부모 동아리’로 명칭 변경, 이어 2026년에는‘읽걷쓰AI로 만나는 책사랑 동아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동아리는 매주 수요일 총 11회에 걸쳐 전문가에 의한 연수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는 그림책 전문 강사의 ‘전문가 연수’, ‘길잡이 연수’ 등 회원 간 나눔과 공유활동을 하고,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통한 ‘그림책 이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특히 그림책 기반의 AI 활용 방법들을 소개해, 그림책에 대한 관심과 AI 활용을 연계하여 보호자의 문해력 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요 과정은 ▲그림책 읽기 ▲그림책으로 마음잇다 ▲가정에서 실천하는 읽걷쓰 AI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들여다보기 등으로 구성됐다.
동아리 활동 이후에는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유치원으로 찾아가는 책 읽어주기’와 지역사회 도서관과 연계한‘책 읽어주기’자원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이번 동아리 운영이 보호자들의 자기 계발과 자발적인 독서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유아 교육 참여의 기회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의 성장과 유아기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