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문성 의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 복지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격려했다.
이어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소소한 물품이지만 시설 이용자분들에게 정을 나누려는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도의회에서 마련한 물품을 전달했다.
강 의원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루어져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최선의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문성 위원장은 제12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매년 명절마다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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