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통합건강 관리 교실은 전라남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나주시지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발달장애인의 신체‧인지 기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건강평가를 포함해 주 2회, 총 17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대사증후군 검사 및 건강평가, 건강 체조 등 신체활동, 영양교육 및 구강 관리, 한방 건강관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동신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하여 인지 기반 운동 통합 프로그램을 진행해 감각자극, 균형 훈련, 시지각 기능 향상, 협응력 증진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강용곤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자립생활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