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투게더’는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온라인 멘토링과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멘토링 성과 공유, 방학 계획 수립 멘토링, 격려와 응원 등이 이어졌다.
참여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이 진로 고민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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