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김애란, 안보윤, 백수린 작가의 ‘이중 하나는 거짓말’, ‘밤은 내가 가질게’, ‘여름의 빌라’ 등 10권의 대표작들을 선보이며, 지역주민들에게 인천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고 그들의 문학 세계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는 주안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특별 전시 공간에서 한 달간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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