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7일 도래울중학교 캠페인에는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고양경찰서장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웠다. 이번 학교폭력 제로 등굣길 캠페인은 3월 5일(목) 일산양일중학교를 시작으로 3월 6일(금) 호곡중학교에서도 진행됐다.
각 캠페인에는 해당 학교의 교장과 교직원, 학생, 학부모를 비롯해 관할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및 경찰관, 고양교육지원청 생활교육과장과 학교폭력업무 담당 장학사 등이 총 출동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세부 활동으로는,
▲ 학교폭력 예방 구호와 피켓 홍보 ▲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 ▲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및 기념품 배부 등 학생 참여형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폭력 나빠, 학교폭력 싫어” 등의 구호를 큰 소리로 외치면서 등굣길 학생들의 눈길과 마음을 사로잡고, 학교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상호 존중의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머리를 맞대야 할 중대한 과제입니다. 앞으로도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두터운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마음 놓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조재천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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