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 부장은 "안전사고는 생명과 연결된다"며 "아무리 작은 사고라 하더라도 자칫 우리의 생명까지 앗아갈 수 있기 때문에 사고는 사후처리보다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본지는 국가 정책 및 관리 부재와 안전 불감증 등으로 인해 위태로운 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국민들이 마음 편히 살아갈 수 있도록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
안전 의식 및 개념 전환을 위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안전에 대한 생각’을 지면 및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다.
연중 캠페인 19번째 참여자인 GS건설 손재언 부장의 '안전은 생명'이라는 메시지를 다시한번 되새기며, 오늘도 주위를 더 돌아보는 안전한 하루가 되길 희망한다.
[저작권자ⓒ 세계로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