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작교실’은 목재를 활용해 여러 가지 자연물이나 소품을 만드는 체험활동이다.
이번 달 활동은 무당벌레와 꿀벌 모양의 ▲냉장고 나무 자석 만들기 ▲나무 곤충 목걸이 만들기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금요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나비공원 자연교육센터 편백쉼터(1층)에서 열린다.
인천나비공원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나무 소품 만들기를 통해 참여자들이 목재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는 체험이 됐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세계로컬타임즈 / 김병민 기자 pin82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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